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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 저평가주
무선서비스, 초고속인터넷, IPTV,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영위함.
종속회사 : LG헬로비전
차트
차트상 바닥권에 있다. 코로나와 화웨이 위기 이후에 잡은 저점으로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낮을것으로 보인다.
[경영진 마인드]
대표이사 하현회
통신사업자 점유율 경쟁보다는 탄탄한 수익성 중시의 경영
첫번째, 인터넷TV분야(LG헬로비전)
두번째, B2B시장(자율주행, 스마트항만)
[IPTV]
유아 미디어 교육 컨텐츠 활성화를 집중하고 있다.
과거 넷플릭스를 처음 유치했을때, LG유플러스 가입자가 증가하는데 큰영향을 받았었다.
디즈니+의 선택은?
[통신업]
이제는 가족+지인 결합까지 포함되어서 통신비를 줄여준다!
www.fnnews.com/news/202101100923071326
[뉴스]
IPTV 고객만족도 1위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SOLOVTL
디즈니+의 파트너(누가 될까?)
5G 자율주행
https://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2170170&t=NNv
[위험]
화웨이 리스크
시장 소외주
[재무제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2019년에 비해서 많이 올랐다!(코로나 시기에 실적이 좋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 덕분에 PER가 지금 6.79배밖에 안되어 있다.
업종은 통신업! 업종 평균 PER는? 13이다. SK,KT보다는 업종 순위에서 떨어지니까.. PER 10까지만 기대해보자!
ROE도 늘어난 부채대비 자본총계가 더 많이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이 더 많이 늘어서 ROE가 10.24로 늘어났다
의견.
LG 유플러스가 더 이상 무선사업자의 지분경쟁에 몰두하지 않고, 인터넷TV와 B2B사업에 몰두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소식으로 보인다.
그동안 무선사업부의 경쟁으로 SK, KT와의 비교만을 보고 있어서 시장에 소외되어 있지만,
2020년부터 실적위주의 사업으로 발전해나가면 은연중에 무시할 수 없는 실적의 회사가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재무제표로 보았을때 저평가된 좋은 주식을 찾았으나 비교적 시장에서는 소외되어 있는 종목이다.
(그래서 저평가 되어있을 수 있는건가?음...)
단기간 급등주는 아닐것이다.
1차 13500원. 2차 15000원
2021.03.09 - [Investing/한국주식] - LG유플러스 주가 진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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