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포인트(ChargePoint - CHPT)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

ChargePoint(이전 Coulomb Technologies)는 미국 전기 자동차 인프라 회사로,

14개국에서 운영되는 EV 충전소를 운영하고 여기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EV충전소 1등 기업 차지포인트(ChargePoint) - 북미 시장점유율 70%

표어 - "EV혁명을 더 쉽게 만드는 것"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고객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플랫폼사업을 가지고 있음.

[차트]

주가는 상장 이후 45불까지 갔다가 20불 초반까지 내려온 상태 입니다.

상장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규주라 부담이 되지만, 지금까지의 주가로 보았을때는 적절한 매수시기로 생각됩니다.

CHPT 투자의견을 낸 전문가는 5명이 있는데, 이들의 목표값은 40달러 입니다.

현재 주가에서 약 90%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점유율]

LEVEL 2 충전소는 40.8%의 점유율로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급속(DC)충전 분야에서는 아직 14.8%로 저조한 상태입니다.

[차지포인트 앱]

[바이든 행정부 정책]

현재 전세계적인 전기차 보급률 확대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전기차 인프라 확대 정책으로 앞으로 꾸준히 좋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이든 정책

미국 전기차시장 성장 위해 고속 충전 인프라 확충 필요 -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차지포인트 최근 소식]

(https://www.chargepoint.com/about/news/)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위해 4천개 이상의 휴게소에 급속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급속(DC)충전 분야에도 점유율이 확장될 예정이다.

추가로, Volve와 협력, LeasePlan USA, Polestar 와 협력

[의견]

우리나라도 제주도에서 전기차 이용을 위해 정책을 시행할때,

가장 먼저 했던것이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는점에서 부터 시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고 나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제주도에서 전기차를 렌트하는 사람도 늘어났었고,

현재는 전기차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죠.

유럽,북미에서 전기차 보급률을 올리려서 가장 먼저 해야할 점이 전기차 인프라를 깔아야 하니,

전기차 종목을 놓친 분들이라면, 전기차 인프라 종목에 투자도 좋아보입니다.

목표주가 : 없음.(장기종목)

성장주로 배당은 없습니다.

플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