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주가 분석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

넷마블은 게임 개발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

 

 게임의 주요 라인업

•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월드'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차트

123,000~130,000원 사이를 횡보

 

상승 요인

 

앞으로 나올 게임 리스트

03.04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아시아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 정식 출시

1분기 : 'NBA 볼스타즈' - 전세계

2분기 : '제2의 나라' - 아시아

하반기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투자지분

카카오뱅크 2021년에 상장 예정

 - 넷마블이 카카오뱅크의 4%의 지분을 가지고 있음.

 

중국시장 판호가 열린다.

중국 정부가 최근 한국 게임의 판호 접수를 재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과 같은 대형주부터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등 중소형주에 이르기까지 국내 증시에서 대중국 관련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3031025125791

4300조 경기부양 이어 韓게임 판호 재개까지...中랠리 기대

 

위험요소

기존 게임 라인업 매출이 하향세이다.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A3: 스틸 얼라이브' '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게임이 성과가 좋지 않았다.

세븐나이츠2가 실적이 좋아서, 다른 게임의 매출 하향을 매꾸고 있다.

 

 

재무제표

EPS가 약 50% 상승.

PER이 많이 줄어들었음.

 

의견

2020년 4분기 실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아직 주가가 오를만한 모멘텀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신규게임이 흥행한다는 보장은 없고, 기존게임들이 매출이 감소되고 있어. 마냥 좋을거라는 기대를 가질수는 없다.

 

2020년을 기준으로 PER이 43배였으나, 현재가(125,000)기준 38.5배로 PER가 감소되어 있는 상태이다.

EPS(3,223) * PER(38.5) = 124,085원

 

목표는 14만원

목표기간 : 2021년 8월까지. (카카오뱅크 상장시즌)

 

※ 절대 주식 추천이나 권유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